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을 뽑는 2026년 8월 17일 전당대회 본경선 투표가 2026년 7월 28일 충청권에서 시작됐다. 당대표에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세 명이 나섰다.
충청권과 경남·부산으로 나뉜 후보 일정

송영길과 정청래는 충청권에서, 김민석은 경남·부산 지역에서 2026년 7월 28일 일정을 진행했다. 정청래는 세종에 있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참배했고, 정청래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해찬 전 총리의 부인 김정옥이 동행했다. 송영길은 청주 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정청래를 겨냥해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민석은 거제조선소와 창원,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 등을 방문해 당원과 노동자를 만났다.
충북·충남 투표 마감 한 시간 연장
2026년 7월 28일 오전 충북·충남 온라인 투표 서버 문제로 투표가 지연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께 서버를 정상화하고 충북·충남 두 지역의 투표 마감 시각을 한 시간 연장했다. 이후 경선 일정은 입력된 사실만으로 교차 확인되지 않아 이번 기사에 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