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 후보가 2만4696표(22.87%)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어 박선원 후보가 1만7317표(16.04%), 한민수 후보가 1만6060표(14.87%), 서미화 후보가 1만4961표(13.85%), 김용 후보가 1만3232표(12.25%) 순으로 뒤를 이었다.
득표 1~5위 가운데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는 친명계로, 최민희·한민수 후보는 친청계로 분류된다. 6위부터 8위는 이성윤·임미애·김영호 후보 순이었다.
득표를 어떻게 계산하나
최고위원 선거는 연기명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기명 방식은 유권자 한 명이 후보 두 명을 함께 고르는 투표 방식이다.

후보 8명 중 5명을 뽑는 최종 선출에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가 70%, 국민여론조사가 30% 반영된다. 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는 5%의 가중치가 더해진다.
최종 순위는 아직 미확정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결과를 합산한 득표율은 최민희 22.58%, 박선원 16.41%, 한민수 14.46%, 서미화 13.72%, 김용 12.41% 순이었다.
합산 기준으로 5위 김용 후보와 6위 이성윤 후보의 격차는 크지 않아 순위는 유동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