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강점 결합 제안

이재용 회장은 이번 연설에서 미국의 원천기술과 플랫폼, 인재를 한국의 반도체·디바이스 첨단 제조 경쟁력과 결합하면 혁신과 성장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원천기술은 이 회장이 미국의 경쟁력으로 언급한 기술 분야를 가리킨다.

AI 생태계와 글로벌 협력

수원 삼성전자 본사
수원 삼성전자 본사 · 자료사진

이 회장은 AI 발전에는 AI 모델과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을 아우르는 생태계와 국경을 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밸리를 찾을 때마다 AI가 삶과 세상을 바꾸는 속도에 놀란다며, AI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의 방향에 대해서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AI 혁신을 글로벌 사회와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이 안전하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AI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연설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의 더 미드웨이였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 자서전에 소개된 어린 시절 헬리콥터 일화를 언급하며 다음 세대가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순방 중 이 회장과 함께 해당 AI 서밋에 참석했다.

해질녘 샌프란시스코 전경
해질녘 샌프란시스코 전경 ·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