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사업의 영문 명칭은 KLS(Korea Light Source)이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한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착공식에는 정부·국회·지방자치단체와 산·학·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사업 규모와 시설 성격

총사업비는 1조1643억 원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시설 조성 계획이 포함돼 있다. 구축 목표 시점은 2029년 말이다.

정책브리핑은 이 시설을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로 소개했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가속된 전자에서 나온 빛을 이용해 물질을 원자 수준에서 살피는 연구시설이다.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 자료사진

정부 방침과 기대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안전을 우선해 공사 과정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구자와 산업계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새빛가속기가 충북 청주의 혁신과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끄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설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복수 출처는 완공된 시설이 원자 단위 분석 연구에 쓰이는 국가 기초과학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옛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 전시
옛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 전시 · 자료사진